- 객체간의 상호 작용을 하나의 객체에서 캡슐화하여 처리
- UI프로그래밍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Widget 간의 상호처리를 서로간에 처리하는 것이 아닌 한 객체가 전담하여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
- 객체 서로간의 메세지를 전달할 일이 있을 때도 중재자를 두고 전달할 수 있음
- N:N의 관계를 1:N의 관계로 바꿀수 있음
2. 의도와 동기
- 객체 지향 방법론에서는 객체의 관련된 처리는 객체 내부에서 하는것이 맞지만, 그렇게하면 상호작용의 급증이 발생하고 시스템의 변경이 어려움
- Mediator 객체가 상호작용을 제어하고 조율하게함.
- 각 객체는 다른 객체의 참조자는 알 필요가 없고 Mediator만 알면 됨
3. 객체 협력
- Colleague 객체와 교류하는데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정의
- Colleague간의 이루어지는 협력을 구현하고, 자신의 Colleague들을 관리
3) Colleague
- Mediator의 참조자를 가지고 있고, 다른 객체와의 협력이 필요할 때 Mediator에게 알림
4. 중요한 결론
- 다른 객체사이에 분산된 객체의 연관관계를 하나의 객체로 국한한다.
- Colleague 객체들 간의 종속성이 약화되어 결합도가 줄어든다.
- 다대다의 관계를 일대다의 관계로 축소하여 이해하고 유지보수가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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